(글씨가 다 깨져서..오역+의역많아요:3)
@B1A4_RIHO님 글 번역 ★
Q. 일본과 대만등에서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만, 해외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나 압박등은 없나요?
지금 하고 있는 해외공연에 기대하고 있는 것은 ?
A.
진영 : 압박이나 불안은 없어요. 저희들을 사랑해주시는 기분(마음)은 같기 때문에 해외라고 해서 다른 것은 없습니다.
해외에 계신 팬 분들이 저희의 어떤 모습, 어떤 점을 좋아해주시는 것일까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고 있어요.
그 나라의 팬들의 듣고싶어하는 곡을 많이 들려드리기 위해서 미팅(회의)을 많이 합니다. 해외에서 새로운 팬들을
만나는 것이 무척 기대됩니다.
산들 : 최근에는 해외팬분들이 저희의 공연을 보기위해서 많이 (한국에)와주시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거나
B1A4라고 하는 그룹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어느정도인지...라고 걱정도 많이 했어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해외의 팬들이 얼마나 정열적으로 응원을 해주실까하는 기대도 큽니다. 한국과는 멀리 떨어져있고, 문화도 다르기에 저희들의 곡을 듣고 공감해주고 믿어주실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했었어요.
그래도 음악은 모든것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기 때문에 서로 언어도 다르고 살고있는 곳도 다르지만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것이 무척 좋습니다.
바로 : 그렇네요. '불안'이라기 보다는 저희들을 처음 보는 분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저희들이 표출해낼 수 있는 최대의 에너지를 내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언어적인것은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은 팬 여러분들의 눈을 보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어요!
Q. 가수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후에도 계속해서 배우로서 활동이 계속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역을 해보고 싶나요 ?
A.
진영 : 드라마. '우와한녀' 영화. '수상한그녀'에서도 발랄한 역을 했기 때문에 진지한 로맨스 배역을 해보고 싶습니다.
산들 : 저는 뮤지컬 2작품을 했었습니다만, 조금은 어둡고 차가운 역할이었기 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활발하고 기력 넘치는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신우 : 저는 연애에 대해 헌신적인 한 여성만을 바라보는 남성역을 해보고 싶습니다.
공찬 : 저는 말은 적지만 묵묵히 한 여성을 지켜봐주는 조연 역을 해보고 싶습니다..
Q. 때때로 연습상대를 해주고 있습니까 ?
A.
진영 : 시간이 나는 멤버가 도움을 주고 있어요. 때로는 여성역을 해주는 멤버도 있어요(웃음)
산들 : 차안에서 이동중에도 멤버들이 제 대본을 읽으면서 연습을 자주 도와주었어요.
신우 : 멤버중에서 누군가 작품을 하게 된다면 서로 상대역을 해주면서 도와주고 있어요. 예를들면 바로가 '응답하라1994'를 하고있을 당시, 충청도사투리를 해야했기 때문에 제가 많이 도와줬습니다.
바로 : 최근에는 멤버들과 함께 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함께 있는 매니저가 많이 도와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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