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예뻐~
번역 START :-)♥
진영 : 2013년은 B1A4로서 정말로 충실했던 1년이었어요. B1A4의 활동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것이라고 한다면 뭐니뭐니해도 5월에 한국에서 발표했던 '이게 무슨일이야'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던것! 1위란게 정말로 믿겨지지가 않아서 방송에서 뭐라고
코멘트를 했는지 기억이나지 않을 정도였네요.
신우 : 우리들 외에도 BANA들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기뻐해주셨다는걸 다시한번 알게되서
그것이 무척 감사했습니다 !
산들 : 1위 축하파티에서는 모두가 맛잇는 고기를 먹으러 갔었습니다!
바로 : 그리고 한국과 일본에서 했던 [AMAZING STORE]콘서트죠!!
작년, 일본에서 2번의 콘서트 투어를 해서 많은 일본 바나분들과 만나는것도 가능했고~!
공찬 : 일본에서 3번째 싱글 '이게무슨일이야'가 오리콘싱글 위클리랭킹에서 3위도 했었죠!!
신우 :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더욱 더 힘내지 않으면 !
솔로활동에도 도전하는 멤버들도 있어서 정말로 여러가지 면에서 충실했던 2013년이었지만,
각자 '한마디'씩 해볼까요?
바로 : 색으로 표현해보아요!
진영 : 저는 B1A4에게 있어서 여러가지 경험을 해나가면서 무엇보다 '강하다'(강해진) 1년 이었으니깐 [강화强和]의 강(强)!
멤버 각자 개인으로서 '강해졌으니깐', 그룹으로서도 [강화]된 제 자신이 있네요.
사물(일)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할 수 있게 된 기분이 들어요.
색으로 표현을 한다면[무지개색-rainbow] 즐거웠던 기억과 슬픈 기억.
여러가지 감정을 이런저런 색으로 나열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
빨강과 파랑을 섞으면 점점 색이 변화해서 자색(자줏빛)이 된다거나, 다른 색으로 변해버리죠.?
무지개색이라고하면 7가지 색뿐만이 아니고, 그 색이 다른 여러가지 조합을 만나서 섞이는 것처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3년이었네요.
신우 : 저는 [파도]일까요...바다의 파도를 물가에서 보고있으면, 실제로는 같은 움직임은 아무것도(하나도) 없어요.
'좋은일도 안좋은일도 어떻게 받으드려야 할까?' 라는 것에 의해서 그 파도의 높이와 움직임은 변해요.
B1A4로서도 아직 뛰어넘지않으면 않으면 안 될일이 많기 때문에...
색이라고한다면 [DEEP-BLUE].
진파랑이지만, 매우 깊이가 있는 이미지. 2012년이었다면 '투명한 파랑'이라고 표현했을지도 모르겠지만
파도같은 1년이었기 때문에 그 격한 파도의 깊이를 표현한 [DEEP-BLUE]일까요.
다른 멤버들보다도 조금 연상인것도 있고, 그룹 중에서 어떤 입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라는 등의 좀 더
냉정히 생각할 수 있게 됐고. 2014년은 '강한 파도'를 뛰어넘게 돼고, 좀 더 정신적으로 강한 자신이 되고 싶습니다.
(ㅠㅠㅠㅠ시누야ㅠㅠㅠㅠㅠㅠ투정부려 다 받아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한너...........보기싫어. 그냥 힘들다고 툴툴대고 솔직히 말하구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진지하고 솔직한 네가 좋아.
그러니깐 강해지지마. '노리카에루'는. 같이 하자. 혼자하지마 ㅠㅠ)
산들 : 저는 '[각성覚醒]'의 (성醒) !.
노래와 진지하게 마주했던 1년이었고, 일본과 한국에서의 콘서트는 물론이고 솔롸홀동으로서도 출연했던
한국KBS의 '불후의명곡2' 에서 우승도 가능했었네요.
우승한 방송에서는 노래를 하게 된 계기를 주신 지금은 돌아가신 이모에게 전하는 간절한 마음을 여러분들에게도 전해졌다는
평가도 받았었습니다.
회장에서의 관객들의 '삶'의 반응을 솔직하게 느끼고 표현했던 일과 무대에서의 퍼포먼스를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고
여러분들의 평가는 조금이었지만 저 자신에게도 연결되었습니다.
바로 : AMAZING STORE 콘서트에서 했었떤 뮤직드라마의 연기와 발성에 대해서도 산들이가 어드바스를 받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보면 어때?'라고.
산들 : 노래하는 순간, 모두가 감상에 빠져있을 정도로 좀 더 가창력과 표현력을 주고 싶어요!
그리고 색으로 표현하면 [DARK BROWN] 일까요.
'브라운'은 따뜻하고 뭔가 가득차게 '채우다' 라는 이미지에요.
제 자신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가득채운다' 달성감으로부터 그런 이미지가 있을지도 몰라요.
바로 : 저는 [강强]....흥.이라는 문자! (흥..이라고 돼있네요.)
솔로활동으로서 한국드라마 '응답하라1994'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크네요.
연기에 대해서 좀 더 곰곰히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었던 것이 매우 귀중한 경험이었어요.
음악활동뿐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배우 선배님들로부터 받은 환경은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일에 몰두할 수 있는 것과 사물(일)에 대한 생각의 방법 등, 저 개인으로서의 의식도 변하게 됐습니다.
정신적으로 조금은 성장했을까요 ?
라고 생각하는데, 자극적인 다이나믹한 해였고, [强강..흥] 입니다.
색의 이미지는 [RED] !
언제나보다 '뜨거운' 1년간 이었으니깐.
이번년도, 좀 더 깊이가 있는 '빨강'의 이미지가 가능한 1년이 되고 싶습니다.
공찬 : 저는 [도전桃戰] 의 (도桃) ! 입니다 !
버라이어티 방송에서의 고공다이빙의 도전이 가장 컸네요.
정말로 자신에게있어서의 싸움이었고,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다이빙대에서 '높이는 관계없이 뛸 때 가장 무서웠습니다.' 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극복할만한 벽의 높이가 아니고,
'먼저 도전할 수 있는 최초의 한 걸음'. 용기가 제일 중요한 것.' 라고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강한 기분이 되었덨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색으로 표현하다고 하면 [감색].
소년의 이미지보다 조금 더 성장한 청년의 이미지라고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진영 : 그러면 각자 이번년의 목표라던가 미션은 무엇인가요 ?
신우 : 개인적으로는 일에 몰두하기 전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 B1A4의 앨범을 많이 발표해서 좀 더 계속해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
진영 : 저는 BANA와 B1A4 멤버들이 행복했으면 하고 바라니깐. 모두에게 긍정적은 파워를 보내고, 연말에 가요대제전에서 본상을 받고 싶어요.
산들 : 한국에서의 1월 컴백활동과 콘서트를 힘내서 하고, B1A4를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요!
또 개인적으로는 혼자서 일본에 가서 온천여행을 해보 거...일까요(ㅎㅎ)
나랑같이ㅎ ㅐ .......벳부온천 좀 알아볼까 ?
바로 : 좀 더 음악 공부를 하고 싶어요. 콘서트도, 아시아뿐만 아니고 월드투어에 도전하고 싶어요!
공찬 : 저는 좀 더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해서 무대같으넫서 팬 여러분들과 대화할 수 있을정도가 되고 싶어요.
여번년은 좀 더 많은 앨범을 내서 콘서트와 이벤트에서 여러분들의 밝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
신우 : 그리고, 일본 팬 여러분들과는 4월 콘서트에서 만나게 되었네요 !
산들 : 요코하마 아리나뿐만 아니라 특별히 오사카홀은 처음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설레요~~!!
바로 : 콘서트에서는 무대로부터 여러분들의 표정이 잘 보여요! 밝은 미소를 보는것만으로도 정말로 기쁨니다 !
산들 : 좀 더 좀 더 많은 관객 여러분들과 가까워지고 싶어요! 라고 생각합니다.
공찬 : 언제나 말하는 것이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일본 팬분들이 응원해주고 계시기 때문에...
감사의 마음은 가득합니다.
신우 : 어느정도로 우리가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지....확실히 여러분들에게 전해지고 있을까 걱정입니다...라고 언제나 생각해요.
진영 : 벌써 우리들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깐 일본 팬 여러분 ! 마음의 준비는 됐습니까 ?
바로 : 이번년도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기 위해서, 작년 이상으로 함께 나아가요~! 화이팅 !!
5명 : 이번년도 변화를 계속해서 성장해나가는 우리들 B1A4를 지켜봐주세요 !
일본 팬여러분 잘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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